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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3,794 2021.01.3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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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다가 보면 넘어지지 않을 곳에서 넘어질 때가 있다.

사랑을 말하지 않을 곳에서 사랑을 말할 때가 있다.

눈물을 보이지 않을 곳엣 눈물을 보일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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