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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계 청년위원 컨퍼런스 개최(5.14.~16.)

22 2026.05.2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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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계 청년위원 컨퍼런스 개최

‘함께한 10년, 함께 여는 평화’


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중국의 경제수도 상하이에서 「2026 세계 청년위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22개국 청년 자문위원 93명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공존과 청년 자문위원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세계 청년위원 컨퍼런스는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변화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청년 자문위원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청년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과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을 바탕으로 분임토의를 통해 청년위원의 실천적인 역할을 모색했다.


컨퍼런스 1일차에는 오리엔테이션과 환영만찬을 진행했고, 2일차에는 △개회식 △세계 청년위원 컨퍼런스 10년 회고와 제안 △업무보고 △정책설명 △분임토의 △역사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마지막 3일차에는 △분임토의 결과 발표 △총평 및 소감발표 △차기 컨퍼런스 개최지 발표가 이어지며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개회식에서 강창일 수석부의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평화통일은 청년 세대에게 달려있다고 강조하며, 민주평통 청년 자문위원들이 세계 각국에서 한반도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는 평화공존 시대의 청년 리더 역할을 해주길 당부했다. 또한 어려운 국제 정세 속에서도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한 청년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주강민 중국지역회의 청년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100년 전 상하이에서 청년의 손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세워졌다"면서, "민주평통 청년위원들은 미래 세대를 위한 평화와 통일의 씨앗을 심는 주체이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지난 10년의 활동을 돌아보고 다음 10년을 향해 나아가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승렬 청년운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0년의 성과를 돌아보는 것을 넘어 다음 10년의 역할을 새롭게 설계해야 할 시점"이라면서, "청년들의 활동과 제안이 기록으로 남아 미래 세대와 연결될 수 있도록 청년 중심의 평화공존 담론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를 주관한 이노훈 상하이협의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청년위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가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위한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며, “이번 만남이 실천적 연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서만교 중국부의장, 최분도 아시아·태평양부의장, 김점배 유럽·중동·아프리카부의장과 설규종 운영위원이 참석해 청년 자문위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만교 중국부의장은 이번 컨퍼런스 전 일정 동안 청년위원들과 소통했으며, “지난 10년은 청년들이 한반도 평화통일의 주체로 성장해 온 과정이며, 앞으로의 10년은 보다 전략적이고 능동적인 청년 참여와 역할이 요구되는 시기”라고 당부했다.

최분도 아시아·태평양부의장과 김점배 유럽·중동·아프리카부의장은 세계 청년위원 컨퍼런스 10주년을 축하하며, 청년 자문위원들이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공외교의 주역으로서 다음 10년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노재헌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는 서면 축사를 통해 청년 자문위원들의 역할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청년들의 창의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개회식에 이어, 조희성 자문위원은 ‘세계 청년위원 컨퍼런스 10년 회고와 제안’ 발표를 통해 지난 10년간 세계 각국 청년 자문위원들이 구축해 온 글로벌 네트워크와 공공외교 활동의 성과를 돌아봤다. 이어 앞으로의 10년은 문화와 공감의 언어를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의 가치를 세계에 확산하고, 청년 세대가 실천 중심의 글로벌 평화공공외교를 주도해 나가야 한다고 제시했다.



방용승 사무처장은 영상 강연을 통해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기반으로 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설명하며, 남북 간 다름을 인정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 한반도 평화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평화와 통일은 국민의 공감과 참여를 바탕으로 실현될 수 있다며, 청년 자문위원들의 역할과 실천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분임토의에서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청년 자문위원의 역할」을 주제로 청년 세대의 공공외교 실천 방안 등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청년위원의 시각에서 바라본 한반도 평화공존과 미래 비전을 담은 다양한 숏폼 콘텐츠도 직접 기획·제작했으며, 결과발표에서는 각 분임별 토의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또한 청년위원 일동은 이번 컨퍼런스를 주관한 이노훈 상하이협의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차기 세계 청년위원 컨퍼런스의 주관 및 주최를 맡을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와 중동협의회에 평통기를 전달했다.



청년위원들은 건립 10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와 홍커우 공원 등 독립운동의 주요 역사 현장을 방문해 선열들의 발자취를 되새겼다. 100년 전 상하이에서 청년 독립운동가들이 조국의 미래를 위해 희망의 씨앗을 뿌렸던 것처럼, 오늘날의 청년위원들도 한반도 평화공존과 통일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연대와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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