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길은
5,395
2021.03.28 18:19
짧은주소
- - 짧은주소: http://iapl21.kr/bbs/?t=M 주소복사
본문
여행의 길은 그져 멀어서 먼길이 아니다.
길을 알면서도 스스로 나아가서 길을 잃고 멀리 돌아가야 하는 먼 길이다.
그 길은 절대의 빛으로 이루어진 눈부신 천국으로 가는 길이 아니고,
동서남북이 없는 눈부신 환한 빛 속에서 어둠을 조적해서 샇아가는 제 속의 길이다.
-유성용-
여행의 길은 그져 멀어서 먼길이 아니다.
길을 알면서도 스스로 나아가서 길을 잃고 멀리 돌아가야 하는 먼 길이다.
그 길은 절대의 빛으로 이루어진 눈부신 천국으로 가는 길이 아니고,
동서남북이 없는 눈부신 환한 빛 속에서 어둠을 조적해서 샇아가는 제 속의 길이다.
-유성용-
| 제목 | 글쓴이 | 날짜 | 뷰 | |||
|---|---|---|---|---|---|---|
| 미리나라 2025.06.25 735 | ||||||
| 라마로이 2025.06.22 765 | ||||||
| 라마로이 2025.10.22 118 | ||||||
| 라마로이 2025.10.22 128 | ||||||
| 라마로이 2025.10.22 127 | ||||||
| 미리나라 2025.10.20 139 | ||||||
| 미리나라 2025.10.20 132 | ||||||
| 미리나라 2025.08.25 386 | ||||||
| 미리나라 2025.08.14 440 | ||||||
| 미리나라 2025.08.10 574 | ||||||
| 미리나라 2025.08.04 561 | ||||||
| 라마로이 2025.06.25 801 | ||||||
| 미리나라 2025.06.25 820 | ||||||
| 미리나라 2025.06.25 819 | ||||||
| 라마로이 2025.06.22 776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